[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경기 북부, 인천 강화군 등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눈이나 비 예보가 있는 24일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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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03.22 16:15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경기 북부, 인천 강화군 등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눈이나 비 예보가 있는 24일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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