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이 25일 올해 처음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발행목적은 차환용으로 올해 만기가 돌아올 예정인 물량이 1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만기도래 물량이 있어 차환용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하나은행이 25일 5년6개월물 후순위채 3000억원규모를 발행한다고 전했다. 발행금리는 23일 종가기준 국고5년+70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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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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