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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국도화학= 해외현지 법인인 국도화공(곤산)유한공사에 102억원 추가 현금출자...국도화공(곤산)유한공사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7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


삼성정밀화학= 암모니아, 요소, DMF, 개미산 생산설비의 가동중단하고 신규사업 및 전략사업 추진에 회사의 자원과 역량을 집중

◆고려개발= 유장현 대표이사로 변경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웅열, 배영호, 백덕현 대표이사로 변경

◆더베이직하우스=김명철씨 400주 장내매도, 손의식씨 5만주 장내매도


유화증권= 윤장섭 회장 보통주 700주, 우선주 160주 장내매수, 오윤선씨 보통주 260주 장내매수


KPX케미칼= 이상목, 타오 코다 대표이사로 변경


◆근화제약= 장인우씨 대표이사로 변경


◆대덕GDS= 남상협씨 임원퇴임으로 4만4988주 처분


진양화학= 임규호, 정진욱 대표이사로 변경


◆현대증권= 현대상선 2470만주 장내매수, 최경수 대표 800주 장내매수


◆JS전선= 구자열, 최명규 대표이사로 변경


S&T홀딩스= 자사주 40만주 주식소각으로 처분


◆웅진케미칼= 박찬구 대표이사로 변성


LS산전= 권욱현씨 임원퇴임으로 540주 처분


대교= 대교(존속회사)가 대교출판(소멸회사)을 흡수합병


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에 200억원 증여결정


대상= 옵션만기도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대한통운 지분 16만6023주 처분


CJ= 대표이사 손경식, 이재현 대표이사로 변경


한일시멘트= 허일섭씨 6838주 장내매수...허기호씨 3만5000주 장내매수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미원상사 2421주 장내매수


삼성카드= 최치훈 대표이사로 변경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종인씨, 대표이사 사장에 한주희씨로 변경


일진디스플레이= 심임수 대표 5300주 장내매수, 임원 신규선임으로 권기진씨 3만3000주 취득, 임원 신규선임으로 김덕호씨 2만6490주 취득


◆오라바이오틱스= 주권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


호텔신라= 이부진 대표이사로 변경


유니드= 이화영, 정의승 대표이사로 변경


대우인터내셔널= 제4회 무보증 해외전환사채 전환가액 3만1450원에서 3만1269원으로 조정


삼천리= 임원 김경이씨 신규선임으로 1339주 취득, 계열사임원 송화종씨 154주 신규선임으로 취득


KSS해운= 김종석씨 임원퇴임으로 2만8487주 처분


한화= 양태진씨 임원퇴임으로 7주 처분, 박재홍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2400주 취득...김승연, 남영선, 박재홍 대표이사로 변경


유니퀘스트= 김태욱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3만8610주 취득, 앤드류김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1만6800주 취득, 조동진씨 임원퇴임으로 6744주 처분


◆한일건설= 허동섭, 김진윤 대표이사로 변경


신영증권= 원종석씨 1940주 장내매수, 원재연씨 60주 장내매수, 원정연씨 60주 장내매수


중외제약= JW홀딩스 9만340주 장내매수


인천도시가스= 박대용 대표이사로 변경


대구백화점= 구정모 대표 5450주 장내매수


성보화학= 윤장섭 회장 100주 장내매수, 강인목씨 임원사임으로 6주 처분


계양전기= 단재완, 장병호 대표이사로 변경


종근당바이오= 이장한, 강희일 대표이사로 변경


◆LG생명과학= 정일재 대표이사로 변경...자사주 1주 취득, 김인철씨 임원퇴임 5838주 처분


삼부토건= 씨앤피글로벌리소스가 케이에이글로벌제일차 유한회사 외로 부터 차입한 13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


SK가스= 최창원, 정헌 대표이사로 변경


성보화학= 박종영 대표이사로 변경


태광산업= 정재균씨 계열사 임원 신규선임으로 105주 취득


유니퀘스트= 김태욱 대표이사로 변경


대한화섬= 정재균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200주 취득


◆SK= 박영호씨 임원퇴임으로 4194주 처분, 김준호씨 임원퇴임으로 275주 처분, 김영태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2398주 취득


인디에프= 제환석 대표이사로 변경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대표이사로 변경...김원갑씨 임원퇴임으로 10만4850주 처분, 이상국씨 임원 신규선임으로 4710주 취득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3기 건설 신규투자 3조2550억원


동양메이저= 동양시멘트 지분 4601만3008주 취득결정


◆삼성물산= 정연주, 김신 대표이사로 변경


팀스= 퍼시스 2만5740주 장내매도


일성신약= 자사주 6854주 장내매수


에스원= 서준희, 마끼야사네노리 대표이사로 변경


광동제약= 최진선씨 상속으로 20만2974주 취득, 허정수씨 피상속으로 20만2974주 처분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5만130주 처분


풍산= 류진, 최한명 대표이사 변경


예스코= 최경훈씨 임원퇴임 2929주 처분, 장균식씨 신규선임 483주 취득...구자명, 노중석 대표이사로 변경


풍산홀딩스=류진, 최상영 대표이사로 변경


동양강철= 우병익씨 임원퇴임으로 20만주 처분, 이규상씨 신규선임으로 200주 취득


SK C&C= 김신배씨 임원퇴임 527주 처분, 조영호씨 신규선임 3333주 취득, 한영석씨 신규선임 224주 취득


한화케미칼= 이승종씨 임원퇴임 5000주 처분, 한상흠씨 임원퇴임 1만5964주 처분


광주신세계= 조창현 대표이사로 변경...이장환씨 임원퇴임 500주 처분


◆NH투자증권= 1주당 보통주 0.05주 주식배당 결정


현대중공업= 김춘곤씨 임원퇴임 230주 처분, 안병종씨 신규선임 260주 취득


삼성전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지분 2365만주 취득


SK이노베이션= 박영호씨 임원퇴임 5445주 처분, 김준호씨 임원퇴임 674주 처분, 김영태씨 신규선임 3000주 취득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지분 417만3565주 취득...박상진 대표이사로 변경


SK네트웍스= 정만원씨 특별관계해소로 4754주 처분, 조기행 특별관계해소로 5000부 처분, 한국고등교육재단 7만주 장내매도


CJ제일제당= 손경식, 이재현 대표이사로 변경


금호전기= 박명구씨 1510주 장내매수, 금호아이네트 자사주 2600주 취득, 루미마이크로 110주 장내매수


◆메리츠종금증권= 단기차입금 1000억원 증가결정


기아차= 이형근, 이삼웅 대표이사로 변경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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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06:30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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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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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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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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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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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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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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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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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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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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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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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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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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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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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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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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