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비벨록스가 자동화 검증ㆍ무선인터넷 서비스업체 엠페이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23분 유비벨록스는 전일보다 3.17% 상승한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엠페이지의 자회사 편입으로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카 사업에서 단말ㆍ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 검증, 앱스토어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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