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임직원들이 일본 대지진 돕기 관련 사내모금 활동을 진행중이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의료제조업체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지난 16일부터 임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내 카페테리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일본 대지진 돕기 관련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사업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니클로를 비롯해 평소 일본 바이어들과도 거래하고 있어 이번 일본 대지진 소식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사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서울에 위치한 700여명의 본사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지사와 베트남 지사 등 세아상역의 해외지사들에서도 모금활동을 진행중이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 소식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에는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는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해 의류 등 총 2억 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한 바 있으며, 과테말라 지사에서는 현지 경찰청에 태권도 도복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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