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우려된 코스닥 종목이 연일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전 9시43분 에피밸리는 전일보다 14.69% 급락한 209원으로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틀째 하한가다.
에피밸리는 전일 지난 영업손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285%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8억원으로 6.1% 늘었고 당기순손은 492억원으로 94% 적자폭을 늘렸다.
엔빅스,유비트론, CT&T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빠졌다. 두 종목 모두 전일 관리종목 우려 지정에 하한가까지 떨어졌었다.
이에 앞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예고된 아이스테이션이 사흘째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평산은 나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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