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집회에서 이옥선 할머니(84)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3.16 13:1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집회에서 이옥선 할머니(84)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