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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제10대 대한민국명장회 회장으로 김영모(59) 제과명장이 15일 취임했다.
16일 한국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김영모 회장은 경북 왜관 출신으로 일본 도쿄 제과학교와 독일 하노버대학 제과제빵과에서 연수했다.
그는 "전통공예, 산업 및 서비스분야의 전통기술 보존과 전수에 앞장서고 명장의 경험이 현장에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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