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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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대지진 상황 전개에 따른 대응책 ▲원전 안전성 점검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기획재정부]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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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1.03.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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