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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희망드림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물망복지사업의 꿈나래통장에 1억원을 기부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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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03.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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