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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중심으로 물량성장 둔화 예상되며 현대모비스 성장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 확대
-기아차의 구조적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핵심부품 내재화 및 전자제어 전장시스템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 활동성은 올해도 긍정적
-특히 2009년 7000억원 → 2010년 1조7000억원 → 2011년 2조5000억원 이상(예상) 등 전장사업 매출액 흐름에 주목
-세계 자동차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경쟁업체들이 속속 몸을 추스르고 있는 가운데, 환율 및 원자재가격 변동성 등으로 전반적으로 한국 자동차업종의 성장 둔화 가능.
-그러나 현대모비스의 경우 A/S부품 유통사업의 안정성, 핵심부품 특히 전장부품의 구조적 성장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기업가치 흐름 지속될 듯.
-실적성장은 물론 밸류에이션 상향조정 가능성도 높아 보여



▲현대하이스코
-일본 철강사의 2분기 주요 철강재 오퍼가격 300달러 인상에 재압연 업체들의 롤마진 축소 우려가 부각
-2008년은 국내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여 수입산이 국내산에 비하여 50만원 이상 높은 상황이 연출됐음
-하지만 올해는 국내 철강사의 생산량이 증가하여 열연강판은 순수출, 후판은 소량 순수입 기조를 유지하며 수입산 가격 인상이 제한적일 전망.
-이에 따라 국내 재압연 업체의 적정 롤마진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국내 자동차 생산량 10% 이상 증가로 자동차용 냉연강판에 대한 양호한 수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며, 해외 자회사 지분법이익이 61.9% 증가해 영업외손익이 개선되어 세전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올해 법인세 차감전 영업이익(EBITDA)이 4926억원으로 9.1%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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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최근 현대차, 현대중공업 그룹과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지분방어차원의 자금소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위탁매매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창출로 이익변동성은 경쟁증권사 대비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일회성이익으로 배당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당배당금은 6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됨
-금리상승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나, 현대증권의 경우 보수적인 채권운용으로 수익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그룹리스크 완화와 이익규모의 증가로 하방경직성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OCI머티리얼즈
-NF3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에 따른 단가 인상 트랜드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몰레드(AMOLED) 태양광 등 신규 산업 역시 동사의 NF3 및 SiH4의 신규 시장으로 편입될 전망
-시장확대와 공급부족의 유리한 사업환경에서 동사는 NF3, SiH4의 공격적인 Capa 증설을 이어가고 있음.
-현재 NF3의 국내 생산규모 점유율은 45%에 달하고 있는 상황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3264억원. 영업이익 1183억원, 당기순이익 925억원. 현재 P/E 13.1배 수준
- 동사의 P/E Multiple Band의 하단에 위치한 현재 동사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됨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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