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블레스 노마드족' 이곳에 오라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남태평양 천국 ‘뉴칼레도니아’ 초록 물빛·고급 레포츠의 유혹

‘노블레스 노마드족' 이곳에 오라
AD


“보이냐, 내 마음.”
하늘 아래 펼쳐진 거대한 초록빛 하트를 가리키며 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프러포즈. 수백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가 만들어낸 이 하트 무늬 땅은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중 주인공의 사랑 고백 장면을 통해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떠오른 곳, 뉴칼레도니아다.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섬나라로 환상적인 블루 그라데이션을 빚어내는 투명한 물빛과 하얀 해변, 깨끗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프렌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 유럽의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멜라네시아 문화, 남태평양의 정취가 만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럭셔리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세계 부자들이 자주 찾는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블레스 노마드족' 이곳에 오라

뉴칼레도니아가 인기 만점의 관광지로 떠오른 건 일 년 내내 따뜻한 봄 날씨에 언제든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서다. 남프랑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활기찬 해변 ‘누메아 앙스바타’ 천연 해수 수족관의 열대어를 볼 수 있는 ‘누메아 아쿠아리움’ 천연 풀장 ‘일데뺑 오로베이’ 피크닉 투어 코스로 꼽는 ‘누메아 아메데섬’은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다.

여기에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다양한 고급 레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매력. 골프 마니아라면 ‘티나’ ‘우엥기’ ‘덤베아’ 등 훌륭한 시설을 갖춘 국제 규모의 골프장에서 퍼팅을 즐길 수 있다. 숙련된 가이드와 함께 승마도 할 수 있다. 또 루사 사슴과 과일 박쥐 및 멧돼지를 사냥해 보는 이색적인 체험은 물론 초대형 요트를 탈 수 있다.


AD

노블레스 노마드를 꿈꾼다면, 평생을 약속한 사람과 달콤한 허니문을 떠나고 싶다면 뉴칼레도니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 떠나기 전 이것만은 기억하자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칼린 항공을 통해 주 2회(월·토요일) 인천-누메아를 잇는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약 9시간 30분 정도.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정도 빠르다.
-뉴칼레도니아에서 통용되는 화폐 단위는 퍼시픽 프랑(XPF). 현지의 통투타 공항 환전소나 시내 BCI 또는 BNC 은행에서 한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국내에서 유로화로 환전 후, 현지에서 퍼시픽 프랑으로 환전하는 것이다.
-한국여권 소지자는 90일 동안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다.
-프랑스 레스토랑에서의 로맨틱한 디너를 즐기고 싶다면 세미 정장을 준비해야 한다. 운동화, 샌들 외에 카지노를 이용하기 위한 구두도 여분으로 챙긴다. 반바지 착용은 금물.
-팁은 없다. 대신 미소와 함께 “메르시(merci,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넨다.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하려면 쁘띠 트레인을 꼭 이용해보자. 쁘띠 트레인은 관광객들을 위해 누메아 시내를 구석구석 볼 수 있도록 시내 중심가 및 해변가를 순환하는 꼬마열차. 패스는 호텔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운전사에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GSM 형식의 선불 충전식 현지 휴대전화 또는 로밍 휴대폰 이용이 가능하다.
도움말 :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