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니텍전자가 결국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자로 결정되면서 퇴출에 직면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10일 유니텍전자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본부는 "유니텍전자의 횡령·배임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규모 및 관련 규정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니텍전자의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도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 결정일까지로 변경됐다.
유니텍전자는 15일안에 실질심사 위원회를 통해 최종 퇴출 여부가 결정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