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들 짧은 매매..베이시스·스프레드 정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투자주체들은 순매매 규모를 2000계약 이내로 가져가면서 짧은 매매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방향성보다는 변동성이 더 두드러지는 하루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날과 달리 콘탱고를 형성하며 체공하는 시간이 별로 없어 차익거래 매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차익거래가 순매도로 전환되면서 프로그램은 1000억원 가량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9일 오후 2시1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45포인트 하락한 262.9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선물 고가 266.35, 저가 262.55를 기록하며 장중 심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계약, 301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92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434억원, 비차익 512억원 등 합계 946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0.12를 기록하고 있다.
스프레드는 전날과 동일한 1.1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0.95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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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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