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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첫방, 임팩트 있는 전개..월화극 반란 꿈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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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첫방, 임팩트 있는 전개..월화극 반란 꿈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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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드림하이' 후속 KBS2 월화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 허지영ㆍ연출 권계홍)이 7일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에서 '강력반'은 강렬한 영상미와 함께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알렉사(ALEXA)' 카메라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 '알렉사'는 영화용 슈퍼 35mm 포맷의 CMOS를 채택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단렌즈의 사용으로 원하는 심도표현이 가능하다. 이에 '강력반'은 기존의 드라마보다 더 깊이 있는 고화질의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영상을 선보였다.


드라마 '추노'의 촬영 감독을 맡았던 김재환 촬영감독은 '강력반'을 촬영하며 "이번 드라마 '강력반'에서 카메라 '알렉사'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 매번 힘든 시도를 하지만 드라마의 영상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에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힘들지만 보람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다혈질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과 엘리트 형사과장 정일도(이종혁 분), 열혈 인턴기자 조민주(송지효 분), 럭셔리한 팜므파탈 허은영(박선영 분), 발차기 실력이 우월한 형사 진미숙(선우선 분), 투덜이 스머프 같은 형사 남태식(성지루 분), 강력반의 정신적 지주 권영술(장항선 분), 똑똑하지만 허당인 형사 신동진(김준 분) 등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 범인을 잡기 위해 뛰고 또 뛰던 세혁은 마약범 한 놈 잡아넣고, 연쇄살인범 양도수가 자백을 하는 등 일이 술술 잘풀린다. 하지만 자백 후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양도수의 연기에 브라보를 보냈더니 양도수는 세혁을 고소하며 당황케 만들었다. 그는 또 새로 강력반에 부임한 과장 정일도와 만나 앞으로의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민주는 폭행으로 경찰서에 온 아이돌스타의 사진을 단독 포착하지만 세혁은 카메라를 빼앗아 전체삭제를 해버리며 능청스럽고 기막힌 행동으로 사건을 해결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강력반'은 미제 사건 및 실제 강력사건을 통해 여러 인물들이 얽히면서 적절한 지점의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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