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인삼공사, 골프단 창단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인삼공사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유선영(25)과 재미교포 존 허(21), 김도훈(22) 등 6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프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연희씨(51)가 감독이다. 국가대표인 고민정(19)과 국가대표 상비군 배선우(17)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