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인삼공사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유선영(25)과 재미교포 존 허(21), 김도훈(22) 등 6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프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연희씨(51)가 감독이다. 국가대표인 고민정(19)과 국가대표 상비군 배선우(17)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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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1.03.03 15:51
수정2011.03.03 23:40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인삼공사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유선영(25)과 재미교포 존 허(21), 김도훈(22) 등 6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프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연희씨(51)가 감독이다. 국가대표인 고민정(19)과 국가대표 상비군 배선우(17)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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