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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만의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인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한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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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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