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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하나금융지주= 유상증자결과 청약주식주 3119만8170주, 납입금액 1조3352억원


아이마켓코리아= 계열사 삼성생명 10주 장내매수, 변동후 300주

광동제약= 보통주 1주당 50주 결산배당


◆한국저축은행= 최대주주 씨앤씨캐피탈 690주 장내매수

한진중공업= 선주사 미입금을 이유로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한 계약 해지 후 제3자에게 매각


◆티이씨앤코= 지난해 영업손실 94억원, 전년비 72.1%↑..자회사인 티이씨건설이 한국무역정보통신과 183억원 규모의 판교전자무역센터 건립사업 시공용역 계약


한올바이오파마= 지난해 영업익 68억원, 전년비 70.4%↑


필룩스= 지난해 영업익 18억원, 전년비 47.9%↑..보통주 1주당 35원 결산배당


대원화성= 지난해 영업익 16억원, 전년비 1477.5%↑


OCI= 보통주 1주당 3250원 결산배당


수산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104억원, 312.4%↑..보통주 1주당 20원, 우선주 1주당 25원 결산배당..중국 계열사 100%지분 인수


◆도화종합기술공사= 계열사 임원 최은우씨 5만주 장내매도, 계열사 한조 5만주 장내매수, 친인척 곽준상씨 2000주 장내매수


◆티엘씨레저= 서울중앙지법은 에셀인베스트먼트대부가 제기한 파산신청을 기각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사 임원 김태환씨 786주 장내매도


◆화천기계공업= 지난해 영업익 126억원, 전년비 193.1%↑..보통주 1주당 900원 결산배당


대한해운= 계열사인 해외선박이 17만1300주 장내매도


광명전기= 최대주주 이재광 대표 신주인수권 행사로 296만85주 취득
..조광식 대표 신주인수권 행사로 296만2085주 취득


동부제철= 종업원 격려금 지급을 위해 26억원 규모의 자사주 27만8000주 장내매수 결정


◆대우자동차판매= 대우버스와 상품총판 변경 계약 체결


사조오양= 임원 주제홍씨 1만2030주 장내매수


SK C&C= 신규시설(데이타 선터) 구축 위해 2235억원 투자


범양건영= 지난해 영업손실 58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온미디어= 디지틀온미디어를 자회사에서 탈퇴함


삼립식품= 판매업 및 제품개발부분을 포함한 영업권을 샤니에게 양수..중요내용 공시(영업양수) 관련해 23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정지


샘표식품=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배당


◆화성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222억원, 전년비 적자진환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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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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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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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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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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