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한진중공업은 2005년 3월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해 선주사의 선수금 미입금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성정은기자
입력2011.02.22 16:10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한진중공업은 2005년 3월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해 선주사의 선수금 미입금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