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3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 기간(1월 20~25일)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 기준 268편(총 공급석 4만5050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한정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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