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FX] 중동 정정불안으로 안전자산 거래 선호심리↑... 달러, 엔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동지역 정정불안으로 안전자산 거래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와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프레지던트데이를 맞아 뉴욕 시장이 휴장한 21일(현지시간) 런던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21분 현재 전날보다 0.1% 내린 1.3682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전날보다 0.2% 하락한 113.72엔에 거래됐다. 장중 114.05엔으로 지난해 11월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엔화는 호주달러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호주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6% 내린 84.05엔에 거래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