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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 부친상…사인 위해 부검 여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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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 부친상…사인 위해 부검 여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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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그룹 SES 출신 연예인 슈(본명 유수영)가 부친상을 당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21일 “슈의 부친이 20일 새벽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부친이 생전 지병이 있어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슈와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은 사인이 밝혀지는 대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1997년 걸 그룹 SES로 가요계에 데뷔한 슈는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저스트 필링(Just feeling)’, ‘달리기’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인천 전자랜드 임효성과 결혼에 골인, 6월 아들 임유를 출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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