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0일 피겨선수 김연아의 웨이브를 담은 '쉘 위 웨이브'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연아에서 수백명의 사람들로 이어지는 거대한 웨이브를 표현한 본편 영상은 '웨이브 2'의 주요 기능인 '소셜 허브'를 소개한다. 여러 계정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SNS 통합위젯, 친구의 정보와 미디어 활동 내역을 한눈에 보여주는 통합 전화번호부 기능 등을 보여준다.
쉘 위 웨이브의 티져 영상은 지난 11일 온라인 공개 후 5일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이같은 인기를 반영해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온라인, 케이블 TV, 극장에서 본편을 동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8일부터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SNS 계정으로 참여하는 게임 형태의 소셜 이벤트 '쉘 위 웨이브?'도 시작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2011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김연아 응원 서포터즈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셜 허브 기능이 강조된 웨이브 2의 특성을 살려 온라인 영상 콘텐츠, 오프라인 이벤트, SNS 등을 연계한 크로스오버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웨이브 2'의 생활 밀착형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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