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석유화학주가 낙폭이 과하다는 증권가의 평가와 함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일대비 1만원(3.13%) 오른 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 역시 1000원(2.96%) 오른 3만4800원을 LG화학은 4500원(1.17%) 오른 38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영진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천연섬유, 천연고무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대체품인 석유화학 제품가도 상승 중"이라며 "반면 주요 원재료인 납사가격 등이 하락세에 있어 석유화학 업종의 수익성 전망은 밝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주가는 과도한 하락국면에 있어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순수석유화학업체인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LG화학 등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제품가 상승과 원재료가 하락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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