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선(39)이 골프 스트레칭 교습서 '골퍼의 몸만들기'를 펴냈다.
비거리를 늘리면서도 다치지 않고 오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15가지 동작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아마추어골퍼에게 도움이 될 29가지 골프에세이로 함께 담았다. 저자는 19세에 당시 최연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이 된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했다. 예문당. 160쪽.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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