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11.02.15 17:13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진엘앤디는 10만2880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2%에 해당한다.
서소정 기자 ss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8 18:05
국제
11.18 09:09
산업·IT
11.18 18:56
11.18 20:21
11.18 15:01
11.18 18:32
11.18 18:17
11.18 23:19
11.18 07:54
경제
11.18 21:3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