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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청 폭설 피해 복구지원단이 15일 제설 장비인 유니목, 로드렉스를 이용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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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1.02.15 11:2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청 폭설 피해 복구지원단이 15일 제설 장비인 유니목, 로드렉스를 이용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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