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 C&C가 오버행 이슈 해소 분석에 14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5분 SK C&C는 전거래일보다 1.92% 상승한 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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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래일만의 상승전환으로 SK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눈에 띈다.
현대증권은 이날 KB금융과의 자사주 맞교환으로 잠재적 매물 부담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전용기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맞교환한 4.1%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매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SK C&C 주가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왔다"며 "지분 맞교환으로 SK C&C의 잠재적 매물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KB금융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SK텔레콤이 보유한 SK C&C 지분 4.1%를 매입해 지분을 맞교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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