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전자금융이 전국 약국에 현금지급기 설치 양해각서(MOU)체결 검토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9시40분 한국전자금융은 전거래일에 비해 4.49% 상승한 3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이르면 올해부터 전국 약국에 현금지급기가 설치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금융과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국 내에 현금지급기 설치를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기기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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