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1인자
시퍼런 파도가 거침없이 집어 삼켰다.
힘없이 폭락한 지수에 손실을 비관하고 한강을 찾는 개미들이 속출하였다.
하지만 한편에선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세력들은 조용히 웃고 있었다.
지난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외국인이 ‘팔자’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가 크게 요동쳤다. 외국인 매물 폭탄에 2달간 2100선을 돌파하며 마라톤으로 상승해온 국내증시를 단 10일만에 1900선으로 주저앉았다. 시퍼런 파도에 휩쓸리듯 초토화된 국내증시 속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핵폭탄을 맞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기꺼이 방패막이 되어줄 사람이 등장하였다.
전쟁 같은 주식시장에서 14년, 달인의 경지에 오른 엑스원(www.x1.co.kr)의 “전투개미”는 10일 무료 공개종목으로 쎌바이오텍, 삼익악기를 제시하였고 11일 조정장에서도 7%의 수익을 올리며 어떤 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별주로 보자면 20%씩 주가가 빠진 현 상황에서 1분기까지 이러한 조정이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외국인 매수 행렬은 멈춘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상승장에서는 누구라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
하락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락을 해야 오를 수 있다.
주가가 오를 때 살 생각을 하고 주가가 떨어질 때 팔 생각만 하는 당신은 아직도 기관과 외인의총알받이 신분이다. 지금까지 버린 총알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 전투개미와 함께 장군으로 진급할 시점이다.
대형 증권방송 개국 전문가로 98년부터 지금까지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전투개미는 증권관련 서적 3권을 집필하고 업계에서 2년 연속 최다 유료회원을 보유하며 단기매매 적중률 99%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탑클래스 전문가이다.
다른 이들의 위기가 당신에겐 기회이다.
엑스원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 마침내 런칭한 ‘전투개미’의 공개방송(2011년 2월 14일~16일)에 꼭 참여해서 저가매수의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
▷ 엑스원(X1) 관심종목
신우, 하이닉스, 금호석유, 아가방컴퍼니, 오스코텍, 에이치엘비, 케이에스알, 젬백스, AJS, 한진중공업
▷ 최근 이슈 종목
AP시스템, 3H, 성원파이프, 신화인터텍, 시그네틱스, 조비, 루멘스 현대통신, 동아엘텍, 게임하이, 하이닉스, 젬백스, 기아차, STX조선해양, 엔씨소프트, 젠트로, 보령메디앙스, 효성오앤비, 삼성전기, 알티전자, 아가방컴퍼니, AJS, 오스코텍, 에이치엘비, 케이에스알, 엘비세미콘, 자연과환경, 신우, 한진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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