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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011년 신입사원 81명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2개 조로 나눠 영아원 청소 및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삼성동에 위치한 수족관을 방문해 다양한 물고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건설은 오는 3월에도 2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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