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HC치킨( www.bhc.co.kr)은 MBC에서 방송하는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말까지 방송을 통해 브랜드 로고가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표방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이번 드라마가 부합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몽땅 내사랑은 탤런트 김갑수, 박미선, 조권, 가인 등이 출연해 가족간의 일상을 담은 시트콤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