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HC치킨(www.bhc.co.kr)은 신제품 '순살파닭'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순살파닭은 파채의 아삭함과 향긋한 향으로 치킨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양파의 개운함을 더해 색다른 맛과 영양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간장소스와 겨자소스에 겻들여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재료중 하나"라며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등 건강을 강조한 웰빙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