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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간미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 '선샤인(Sunshine)'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란제리 룩을 입고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간미연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명품 배꼽이 드러나는 란제리 룩 패션을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아찔한 S라인 체형을 섹시하게 표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줍어하는 듯한 포즈가 귀엽다", "고급스러운 허리라인과 배꼽이 부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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