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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소외된 중견기업 우량주 8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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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유한 중소형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8일 리포트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 우량기업들을 추천했다. 이 종목들은 시가총액 1천억 이상 1조원 이하 종목들 중에서 업종별로 시장에서 소외 받고 있는 종목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선정 기준은 연평균 EPS 성장률,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PER 등 6개 항목에서 최소 3개 이상 해당사항이 있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적극적인 관리를 받게 될 8개 종목을 확인해보자.
1) 파라다이스 : 가장 저평가된 중국 내수주
2) 게임빌 : 2011년 성장성 회복 전망
3) 휴켐스 : 안정적 성장주
4) 다산네트웍스 : 해외에서 찾는 성장 동력
5) JCE : 2011년 최고의 턴어라운드株
6) 현대종합상사 : 계열사 관련 매출 고성장세에 주목
7) 대웅제약 : 5년래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
8) KH바텍 : 노키아는 시작에 불과하다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7.5%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 자금 300%,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제한을 없앤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서 한종목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 본인 자금 포함 대출금까지 한 종목 매수가 가능하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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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loanGuideAsiaE.jsp


[증권정보] 소외된 중견기업 우량주 8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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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02월 08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코코, 아가방컴퍼니, CT&T, 젬백스, 아미노로직스, 유아이에너지, 시그네틱스, 기아차, 미주제강, 삼성전기, 서울반도체, STX조선, 차바이오앤, 광명전기, 삼성전자, 테라리소스, 서한, 알파칩스, KT, 쌍용차, 셀트리온, 대한전선, LG이노텍, 중국원양자원, 현대건설, 루멘스, 조아제약, 엔알디, 대우증권, 중외신약, 한전산업, 후성, STS반도체, 대한뉴팜, 멜파스, 현대차, STX팬오션, 현대엘리베이, 금호석유, 대우조선해양, 솔고바이오, LG디스플, 블루콤, 현대제철, 대국, 두산중공업, NCB네트, SK이노베, 알앤엘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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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 노출종목 : 오리엔트바이오, 세운메디칼, 아가방컴퍼니, 시그네틱스, 현대에이치씨엔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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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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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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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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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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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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