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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31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에이스토리에서 진행된 뮤지컬 '천국의 눈물' VIP 파티에서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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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기자
입력2011.01.31 19:50
수정2011.01.31 20:46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31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에이스토리에서 진행된 뮤지컬 '천국의 눈물' VIP 파티에서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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