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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원 갖춘 단독주택풍의 타운하우스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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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탐방]운중동 푸르지오 하임

개인정원 갖춘 단독주택풍의 타운하우스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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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기존의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수요층이 탄탄한 중형으로 구성돼 환금성이 높은데다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지만 7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 수요자들의 취향까지 고려했다."(신상열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 영업소장)


지난 26일 찾아간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역삼동의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 4층에 위치해 있었다. 강남역 2번 출구에서 약 300m 걷다보면 나온다. 개관은 2월 예정이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예약제로 고객품평회를 진행하고 있어 방문객이 여럿 있었다. 갓난아이를 데리고 온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부터 머리가 하얗게 센 70대 할아버지까지 고객층이 다양했다.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지하 1층 지상 4층 11개동에 테라스하우스 36가구, 아파트형 108가구 등 총 144가구로 구성됐다. 평형은 전용면적 84㎡(구 34평형)의 단일평형이며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7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구조로 설계됐다.


신상열 영업소장은 "하루에 200~300통의 문의전화가 온다"며 "타운하우스인데도 평형이 크지 않다보니 60대 이상의 어르신 뿐 아니라 30~40대의 수요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문의전화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원 갖춘 단독주택풍의 타운하우스 가보니

견본주택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판상형으로 아파트형 최상층 유닛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천정의 높이가 최고 3.5m에 달해 공간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실용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부분을 강화한 신발장 통합 악세서리함, 청소용품 보관함, 다기능 코너수납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눈에 띄었다. 주방의 공간 활용도는 더욱 극대화 돼 있었다. 하부장 아랫공간에 4개의 걸레보관함을 설치했고 가스오븐을 후드로 올려 '오븐 업후드' 제품으로 대체했다. 기존 싱크볼 폭보다 10cm 넓어진 와이드 싱크볼과 수세미살균건조기, 세제디스펜서 등은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개발해 적용되는 아이템들이다.

개인정원 갖춘 단독주택풍의 타운하우스 가보니


주방을 둘러보던 한 고객은 "우리집은 그릇 등 주방용품이 많아 선반이나 수납공간이 부족해 현재 살고 있는 집에는 따로 선반을 설치했는데 이 곳은 선반이나 수납공간 등이 많아서 맘에 든다"며 "특히 '오븐 업후드'는 처음 봤는데 이렇게 오븐을 위로 올리고 그 공간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이 참 특이하고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개인정원 갖춘 단독주택풍의 타운하우스 가보니


견본주택 가장 안쪽에는 안방과 침실 1개가 마주보고 있었고 또 다른 침실 1개는 현관으로 들어오면 바로 위치한다. 여기에는 붙박이장과 워크인 수납공간이 들어갔다. 안방에는 화장대가 배치되는데 화장대 서랍에는 미니 서랍형 금고도 제공된다.


신 소장은 "모든 가구가 확장형으로 시공돼 확장되지 않는 발코니를 제외하고 아파트형 실사용 면적은 약 107~117㎡며 테라스하우스 가구는 개인정원 면적 약 46~57㎡이 더해져 160~163㎡에 이른다"며 "분양가는 아파트형 7억~8억원, 테라스하우스는 9억~10억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비슷한 평형대의 아파트의 가격(9억~9억5000만원)과 비교했을 때 결코 높은 가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분으로 따졌을때도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115㎡평형 정도가 나오지만 같은 평형대의 주변 아파트는 40㎡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배치로 전 가구의 일조권이 충분히 확보되며 조망과 채광도 우수하다며 아파트형 일부 가구는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개방감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무인경비시스템이 구축되며 전 가구에 적외선 감지기 및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또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과 함께 대우건설의 에너지절감 주거상품인 '그린프리미엄'이 적용된다. 냉난방에너지 30% 절감이 가능해져 유지관리비를 낮췄다.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청약통장이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567-1003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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