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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폭스바겐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소속사 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아영은 지난 달 말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 온라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나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영은 이날 촬영에서 그만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폭스바겐 광고 관계자는 "아영의 청순하고 순수한 얼굴이 친환경 프로모션 콘셉트와 일치해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며 "아영은 처음 진행하는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촬영장을 활기차게 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영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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