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한가 10방 날려도 절대 흔들리면 안될 100원대 극비주!

시계아이콘01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 해를 되돌아보며, 추천종목을 정리한 필자는 지금껏 수만%의 누적수익을 기록한 것을 보고 본인도 놀랐다. 사실 작정하고 급등 추천주를 나열하면 한정된 기사 원고란을 다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전문가로 15년을 넘게 정진해오며 느낀 것은 개인투자자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백% 급등이 담보된 백원대 동전종목에 대한 사랑이었다. 폭발적인 신분변경을 일으키는 종목들이 대부분 몇 백원대에서 터져주기 때문이다.

최근만 해도 필자는 MVNO 사업추진 기대감으로 불과 한달 만에 240->885원까지 오른 온세텔레콤과 롯데家 인수재료로 시초가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어 880->4,880원까지 오른 현대정보기술까지 동전종목에 대한 수익은 무려 300% 이상 가히 폭발적인 평균수익을 안겨드렸다. (글로웍스, 대영포장, 큐로홀딩스 등)


이에 수많은 저가 급등주에 대한 폭발적인 문의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1년을 넘게 지켜본 수백% 폭발 타이밍이 담보된 기적 같은 초저가+저평가 종목을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현재 액면가를 살짝 웃도는 수백원대에 초저평가 종목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매출폭증에 5년 연속 흑자, 극비 자회사 상장 + 언론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줄의 노출조차 안된 특급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될 시 수백이 아닌 4000%의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박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언론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 하면 서러울 펀드매니저들까지도 전혀 모르는 극비 M&A 이슈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극비매집 세력주라 하겠다.


단언컨대,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를 달성했던 리드코프를 능가할 지도 모르겠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것을 기억할 것이다.


주가급등 시 급등폭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 종목은 아무리 봐도 날리면 물량 닫고 점상한가로 최소 올해 조선선재가 기록한 13연상은 담보된 종목이라 하겠다.


머뭇거리는 순간! 인생에 대박기회를 또 한번 눈 앞에서 놓쳐버리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 바닥권 매집이 완료되는 현 시점에서 수일 내 1~2달 동안 내내 휘몰아칠 감당하기 힘든 폭등랠리에, 간이 콩알만한 분이라도 제발 상한가 5방만은 흔들리지 말고 꼭 쥐고 있길 당부한다.


구차하게 길게 늘여 종목 소개할 필요조차 못 느낀다. 이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글 조차 이리 짧게 쓰지도 않는다. 미사어구가 잔뜩 들어가 현혹하는 글이 아닌 수익률로 보답하겠다.


올해 필자에 대한 성원에 마지막 급등 종목으로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사심 없이 진정성을 담아 추천드리는 만큼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기운을 담아 대박 터지길 바란다.



상한가 10방 날려도 절대 흔들리면 안될 100원대 극비주!
AD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한전산업/SK네트웍스/코엔텍/엠텍비젼/삼성중공업/EG/대한생명/케이디씨/파라다이스/우리금융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