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음주부터 줄상한가가 터져도 절대 매도 하지 마세요

시계아이콘01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근 우회상장 재료 하나로 급등을 보이고 있는 "제이튠엔터"를 놓친 분 이라면, 금일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은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이 업체는 초기 설비투자만 해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마진을 거두어 들이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형 기업으로, 핵심 기술특허 하나만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할 만큼, 정말 보기 드문 국내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인생 대 역전 드라마를 펼칠 이 종목이야 말로 하늘이 준 종목이라 평가하며,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이 종목을 사라고 강조한다. 글로웍스 -> 온세텔레콤 -> HS홀딩스를 능가할 급등랠리의 다음주자인데, 세계최고의 IT기술 특허를 가지고 중국의 공장을 밤새 돌려도 모자른 수천억 매출의 종목이다.


강조! 강조하지만, 이 종목은 독점적 시장점유율로 현재 시가총액대비 2배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주가는 겨우 2000원대의 머물고 있는데, 필자는 이것이야 말로 천지신명이 개인들에게 내려준 최고의 기회라 믿는다. 필자가 입에 거품을 물며 이토록 동사를 칭찬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나, 종목 보안상 자세히 지면에 서술하지는 않겠다.

쏟아지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중국에 최대규모의 공장을 증설한 것은 적중하였으며, 밤새 공장을 돌리고 있기에, 폭발적인 실적은 당연한 결과이다. 전세계에 넘쳐나는 수요를 감당하고, 글로벌 대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도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쟁사 진입을 원천봉쇄하며 실적의 80%가 달러로 결제되고 있는 해외우수기업이기도 하다. 미국도 두려워하는 미래융합IT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이 회사가 개발한 원천기술은 아직도 전 세계 글로벌기업조차 엄두를 못 낼 정도이기에 향후 로열티와 기술력으로 수백만 달러는 단기간에 뽑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주를 기점으로 준비된 재료들이 하나씩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날엔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매집 물량이 몰리며, 매수할 짬도 없이 줄상한가로 문을 닫아버릴 것이 확실해 보이는 만큼, 재료가 노출되기 전 개인들에게 허용된 한톨의 물량이라도 주저없이 담아두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 동안 필자는 명품 급등주로 수익을 체험한 투자자라면 필자의 말을 믿을 것이다. 그러나 이 종목은 급등의 차원이 틀리다는 점을 제차 강조한다. 지금 이종목은 급등의 에너지가 너무나도 끓어 넘치고 있어,더 이상은 눈치 빠른 세력들의 감지망을 피해 가기 어렵게 되었다. 그렇기에 지금 주어진 시간은 고작 3~4일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말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많지만, 종목에 대한 노출 우려로 지면에 제한을 받는 것이 답답할 뿐이다. 장황한 글로 현혹시키기 보다 필자의 양심과 열정으로 추천드리는 종목인 만큼, 시장에서 부각될 정부의 대규모 IT육성산업에, 가장먼저 수혜를 받고 치고 올라 갈 종목은 이 업체임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다음주부터 줄상한가가 터져도 절대 매도 하지 마세요
AD


[Hot Issue 종목 게시판]
서한/엔알디/현대미포조선/아미노로직스/폴리플러스/외환은행/어울림 네트/국영지앤엠/중외신약/기업은행/삼성증권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