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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백덕현 대표를 비롯한 코오롱패션 임직원들은 28일 헌혈로 종무식을 대신했다. 코오롱패션은 올해 초 백덕현 대표의 취임 이후 ‘행복 경영’을 최고의 기업가치로 강조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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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0.12.28 16:02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백덕현 대표를 비롯한 코오롱패션 임직원들은 28일 헌혈로 종무식을 대신했다. 코오롱패션은 올해 초 백덕현 대표의 취임 이후 ‘행복 경영’을 최고의 기업가치로 강조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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