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효성이 28일 오후 2시까지 회사채 3년물과 5년물 1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효성이 고정금리방식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에 따라 500억원어치 추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내년 7일이 될 예정이다.
효성의 신용등급은 A+로 전일개별민평금리는 3년물이 4.24%, 5년물이 5.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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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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