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27일부터 KOSPI 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340회 및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341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ELS 1340회'는 3년 만기로 가입 후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KOSPI 200지수와 홍콩 주식시장의 중국기업지수인 HSCEI 지수가 모두 기준일(12.30일 종가) 지수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9.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기준일 지수 대비 최초 6개월과 12개월은 90%, 18개월과 24개월은 85%, 30개월은 80%, 36개월은 60%다.
이 상품이 조기 상환 조건을 충족하기 못하고 3년 만기에 도달한 경우 투자기간 중 KOSPI 200지수와 HSCEI 기초자산 모두 기준일 대비 40% 초과 하락하면 두 지수 중에서 하락폭이 큰 지수의 만기 하락률이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1341회'는 만기 1년으로 기준지수(12월30일 KOSPI 200 종가)대비 만기 시 KOSPI 20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수익 구조는 만기 시 KOSPI 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율이 0~20%인 경우엔 상승율의 2.0배의 수익이 지급된다. 즉, 만기에 지수가 20% 상승했을 경우엔 최대 연40.0%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20% 넘게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3.0%의 수익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 시 기초자산인 KOSPI 200 지수가 기준 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엔 하락률 만큼의 손실이 발생한다. 지수가 10% 이상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률을 -10%로 제한해 원금의 90%까지는 보장 되는 구조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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