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우리금융이 매각 입찰 중단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거래일보다 450원(3.10%)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매각 입찰 중단소식이 시장에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고 다른 은행주들에 비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 입찰 중단 가능성은 이미 여러차례 언급됐다"며 "시장에서도 인지했던 사안으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주요 시중은행 종목들이 최근 2개월간 20%이상 수익률을 보일 동안 우리금융은 0.5% 상승에 그쳤다"며 "향후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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