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 날씨만큼 칼바람, 은행세+외인매도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채권 급등+위축된심리..장기물 그나마 장투기관 매수..추가약세 가능하나 추격매도 글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었다(금리급등, 선물급락). 선물이 장중 반빅이상 급락했고, 현물금리도 한때 20bp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밤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데다 아침부터 당국이 은행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다. 다만 전일도 이같은 소식이 있었다는 점에서 오늘 다른점은 외국인의 선물 대량매도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연말을 맞아 외국인과 외국계은행들이 북클로징에 나서며 매수주체가 없다는 점도 약세를 되돌리지 못했다. 다만 약세가 지속되자 보험과 은행 투자계정들이 장기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커브는 소폭 플래트닝됐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외국인이 추가매도에 나설 경우 좀더 조정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북클로징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선물만기를 1주일여 남긴 상황에서 롤오버가 안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1주일간 선물기준 130틱이 급락함에 따라 단기바닥을 봤다는 점에서 추격매도보다는 조정시 분할매수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일 국고3년 경과물 10-2에 대한 4000억원어치 국고채교환이 예정돼 있지만, 이미 10-2가 관심사항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시장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채권 날씨만큼 칼바람, 은행세+외인매도 [표] 국고5년 10-5 금리추이 <제공 : 금융투자협회>
AD

채권 날씨만큼 칼바람, 은행세+외인매도 [표] 국채선물 차트 <제공 : 삼성선물>


15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통안1년물이 전장대비 6bp 상승한 3.16%를 기록했다. 통안1.5년물이 어제보다 11bp 급등한 3.43%를, 통안2년물이 12bp 올라 3.56%를 나타냈다. 국고3년 10-2와 10-6도 전일비 11bp 상승한 3.48%와 3.41%를 보였다. 국고3년 9-4는 어제보다 13bp 급등해 3.45%를 기록했다.


반면 국고5년 10-5는 전일대비 7bp 상승한 4.14%를 보였다. 국고10년 10-3과 국고10년 물가채 10-4도 전장대비 9bp씩 올라 4.57%와 1.79%를 나타냈다. 국고20년 9-5는 전일대비 5bp 상승한 4.72%를 기록했다.


채권선물시장에서 12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36틱 급락한 112.05로 거래를 마쳤다. 현선물저평은 전장 4틱에서 3틱 가량을 기록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18틱 내린 112.23으로 개장했다. 개장초 112.25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갭다운출발후 횡보했다. 이후 점심무렵 외국인이 선물매도를 쏟아내자 반빅넘게 내린 111.81까지 떨어졌다.


미결제량은 16만4683계약을 보여 전장 16만6897계약대비 2214계약 줄었다. 거래량은 14만9212계약을 기록해 어제 10만4117계약보다 4만5095계약 감소했다.


12월만기 10년물 국채선물은 전장보다 80틱 급락한 103.75를 기록했다. 미결제량은 전일비 19계약 줄어 1732계약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어제보다 84계약 감소한 749계약을 보였다. 장중 103.41과 104.25를 오갔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이 8907계약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만에 매도반전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1만1035계약 순매도이후 최대치다. 은행이 2634계약을, 보험이 792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은행은 나흘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보험은 나흘만에 매도반전했다. 반면 증권이 7974계약을 순매수하며 이틀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9월10일 9070계약 순매수이후 최대치다. 투신과 연기금도 각각 2045계약과 1585계약을 순매수했다. 기타 또한 71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전일 미국채금리 급등에 따라 선물기준 갭다운 출발한 가운데 은행세 도입관련 뉴스로 112.05까지 밀렸다. 이후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112.13과 112.16선까지 반등후 공방을 벌였다. 오전장 후반에는 외인이 10분간 4000여계약정도 선물매도를 쏟아내 60틱이 급락하기도 했다. 증권사 저가매수유입과 장기투자기관의 국고5년물등 장기물매수세에 힘입어 장마감무렵 낙폭을 줄였다”며 “통안2년물 입찰에서는 10bp 상승한 3.54%에 낙찰된 가운데 물량부담으로 다가왔다. 통안2년 경과물과 국고3년물로 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국고5년과 10년물로 장기투자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커브가 약간 플래트닝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국채선물이 롤오버가 안된다. 매수세력과 매도세력간 힘겨루기에서 외인이 질경우 매물공세를 펼수 있어보였는데 오늘 비슷한 모습이 나왔다. 추가 매물이 나올수 있어보인다. 하지만 1주일만에 오늘 저점 111.81까지 130틱이 하락했다. 선물기준 112.40과 112.50 언저리까지 리바운딩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물론 최근장이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어 추가악재가 나올 경우 더 밀릴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추격매도보다는 장이 밀릴때마다 분할매수가 유리할 수 있는 구간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당국의 은행세 과세설이 나오며 많이 흔들렸다. 실상 전일에도 나왔던 말이라 그 자체 영향력보다는 외국인 매도와 맞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인이 선물만기를 앞두고 롤오버보다는 북클로징과 함께 정리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국내 보험사등 장기투자기관과 은행투자계정쪽에서 많이 밀린 5~10년쪽 매수에 나서며 장막판 소폭 반등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선물기준 바닥을 본듯하다. 다만 외인 매도세가 계속된다면 좀더 밀릴 가능성이 있어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현물쪽도 외국인과 외국인의 북클로징에 따라 매수하는 주체가 없다. 다만 장기물쪽은 장투기관과 은행투자계정이 매수에 나설것으로 보여 지지될수 있을듯 싶다”며 “익일 4000억원어치 10-2 교환이 있지만 이미 이슈대상이 아니라 시장영향은 없을것 같다”고 전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