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처음앤씨는 10일 배당보도 관련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배당을 검토했으나 아직 시행여부 및 규모, 방법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성정은기자
입력2010.12.10 12:12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처음앤씨는 10일 배당보도 관련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배당을 검토했으나 아직 시행여부 및 규모, 방법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