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1시10분 경기 광주·용인·양평 대설주의보 발효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상청은 8일 오후 9시 10분께 경기도 광주시, 양평군, 용인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 눈이 5cm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상특보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오후 9시를 기준으로 동두천 7.4cm 서울 3.4cm 이천 3.2cm 추풍령 2.4cm 문산 2.2cm 춘천 8.0cm 영월 2.3cm 수원 1.0cm 눈이 쌓이고 있다"면서 "9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8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안성시, 이천시, 여주군, 이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7시 20분께는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가평군과 충북 제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