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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 쾌척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현대해상은 6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구세군(사령관 박만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서태창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이-라이프(HI-LIFE)봉사단을 통해 전국 23개 장애인, 노인, 아동시설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름다운가게, 연탄은행,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등 사회복지단체와의 연대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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