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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첫 방 시청률 10.1%··'예능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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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첫 방 시청률 10.1%··'예능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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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지구의 눈물'시리즈 제 3탄 '아프리카의 눈물' 첫 방송이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아프리카 눈물'은 전국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아마존의 눈물’이 기록한 첫 회 시청률 15.7%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KBS2 '청춘불패'의 시청률이 6.8%인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선전했다.


12월3일 방송되는 '아프리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MBC가 선보이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 3탄이다.


이날 ‘아프리카의 눈물’은 배우 현빈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아프리카의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들이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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