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북 안동 의심 소 구제역 확진..전국 확산 조짐(2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관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 안동의 돼지 농가에 이어 이곳에서 8㎞ 떨어진 한우 농가의 소 1마리도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어제 오후 안동 서후면 소재의 한우 농가에서 소 1마리가 침흘림과 발열, 섭취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농장주가 신고해 정밀 진단을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